원·달러 환율, 6.2원 오른 1111.5원 출발 공유하기 X 2018-12-05 09:03:31 ㅣ 2018-12-05 09:03:31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6.2원 오른 1111.5원에 거래를 출발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3.7원 내린 1117.5원 출발 원·달러 환율, 10.5원 내린 1110.7원 마감 원·달러 환율, 1.2원 내린 1109.5원 출발 원·달러 환율, 5.4원 내린 1105.3원 마감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미 재정적자 3.8조달러↑"…세계경제도 '후폭풍' 정부, 유럽서 '한국 경제자유구역' 소개 몰아치는 '트럼프 감세' 공포에…미 국채금리 '요동' K-뷰티, 글로벌 통상장벽 넘는다…규제변화 대응 전략 논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