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2원 내린 1109.5원 출발 공유하기 X 2018-12-04 09:02:11 ㅣ 2018-12-04 09:02:11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2원 내린 1109.5원에 거래를 출발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0.5원 내린 1118.7원 출발 원·달러 환율, 2.0원 오른 1121.2원 마감 원·달러 환율, 3.7원 내린 1117.5원 출발 원·달러 환율, 10.5원 내린 1110.7원 마감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AI·반도체·로봇, 차세대 방산기술로…1134억 투입 환율 뛰자 수입물가 '들썩'…깊어진 '내수침체' 늪 정부, 뿌리산업에 6846억 투입…인력양성 등 중점 지원 종전은커녕…'트럼프 스톰'에 세계경제 대혼돈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