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바이오시밀러 관련주가 23일 미국 건강보험 개혁안 통과에 따른 중장기적 수혜 기대감에 강세다.
향후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가 예상되며 이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게 증시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대신증권은 이날 바이오시밀러 허가 가이드라인이 제정된다는 소식만으로도 바이오업종에 호재라며 국내 바이오시밀러주들의 미국 진출 전략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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