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공정위 간부 불법 취업' 노대래 전 위원장 내일 조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8-01 17:42:52 ㅣ 2018-08-01 17:42:52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공정거래위원회 퇴직 간부의 불법 취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노대래 전 위원장을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 구상엽)는 공정위 불법 취업 등과 관련해 오는 2일 오전 10시 노 전 위원장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경제력 집중 억제 바람직하지 않아" vs "포괄적 폐해 막기 위한 것" 검찰, '공정위 불법 취업' 정재찬 전 위원장 구속영장 청구 '공정위 간부 취업 특혜' 정재찬 전 위원장 영장(종합) '일감몰아주기' 기준 강화시 규제 대상기업 2.8배 증가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