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정재찬 전 공정위 위원장 내일 피의자 신분 소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7-24 14:48:03 ㅣ 2018-07-24 14:48:03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공정거래위원회 퇴직 공무원 취업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5일 정재찬 전 공정위 위원장을 피의자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 구상엽)는 24일 "정 전 위원장을 불법취업 관련 혐의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한다"고 밝혔다. 정재찬 전 공정위 위원장. 사진/뉴시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공정위, 상조업 전반 모니터링 강화… 소비자 계약해제 방해한 업체 조사 검찰, 내일 김학현 전 공정위 부위원장 소환 '하도급 기술 유용' 두산인프라코어 과징금 3억7900만원 김학현 전 공정위 부위원장 "조사 성실히 임하겠다" 최기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