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노조 활동 방해'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압수수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5-24 10:00:36 ㅣ 2018-05-24 10:00:36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삼성그룹의 노동조합 와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4일 삼성전자(005930)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 김성훈)는 이날 오전 9시50분부터 노조 활동 방해 혐의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청사. 사진/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반등…2470선 등락 '스마트 기술을 한눈에'…월드IT쇼 개막 [오후 시황] 현재 코스피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 코스닥 매수강세 업종은 금융업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상승 마감…2470선 회복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