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3.8원 내린 1069.3원 마감 공유하기 X 2018-05-11 15:31:40 ㅣ 2018-05-11 15:31:40 [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8원 내린 1069.3원 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외환마감)원·달러 환율 1,076.5원 마감(0.7원 ▼) (외환마감)원·달러 환율 1,080.9원 마감(4.4원 ▲) (외환마감) 원달러 환율 1,073.1원 마감(7.8원 ▼) 원·달러 환율, 6.2원 내린 1066.9원 출발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상호관세 유예 종료 임박…'불확실성' 키우는 트럼프 줄라이 패키지까지 '2주'…한·미 회담 무산에 '가시밭길' 트럼프 취임 150일 만에…극단으로 쪼개진 '미국' 이민자 추방에 주방위군까지 투입, '막무가내' 트럼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