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자금 유용 혐의' 원세훈 전 국정원장 구치감 압수수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11-29 20:18:09 ㅣ 2017-11-29 20:18:09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검찰이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자금 유용 혐의를 포착해 29일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송경호)는 이날 원 전 원장의 국정원 자금 유용 혐의와 관련해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원 전 원장 구치감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우병우 전 수석 "포토라인 네 번째…숙명이라면 받아들이겠다" 국정원, '대외안보정보원'으로 명칭 변경 검찰, 최윤수 전 국정원 차장 구속영장 청구 검찰, 최윤수 전 국정원 차장 구속영장 청구(종합)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