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국정원 문화계 블랙리스트' 문성근씨 조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9-14 15:51:21 ㅣ 2017-09-14 15:51:21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의 이른바 '문화·연예계 블랙리스트'를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는 18일 배우 문성근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문씨가 이날 오전 11시 출석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윤석열 "국정원 수사팀 확대…다른 청에서도 지원 받을 것" 검찰, '국정원 댓글' 양지회 전 간부 소환 검찰, '국정원 문화계 블랙리스트' 수사 착수 '국정원 박원순 문건·문화계 블랙리스트' 수사 착수(종합)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