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상습사기 혐의' 전 KBO 심판팀장 구속영장 청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8-30 10:59:27 ㅣ 2017-08-30 10:59:27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30일 전 심판팀장 최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이용일)는 이날 최씨에 대해 상습사기·상습도박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방탄소년단 팬미팅 명목 6억 챙긴 업체 대표 구속기소 '교육 사업 사기 혐의' 웅진그룹 회장 육촌 기소 검찰, 'KBO 비리 의혹' 전직 심판 소환 조사 검찰, '군납 식기세척기 입찰 담합' 예비역 장교 등 기소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