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0시10분 현재 GS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650원(2.19%) 오른 3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9일 장마감 후 GS건설은 4035억7200만원 규모의 서울 흑석3구역 주택재개발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액의 3.66% 규모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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