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리공업 "주가급등 사유 없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6-05 12:44:00 ㅣ 2017-06-05 12:47:47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한국유리(002000)공업은 최근의 주가급등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5월15일 제출한 분기보고서 외에 공시규정상 중요한 내용이 없다"고 5일 답변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국유리, 보통주 1주당 775원 현금배당 한국유리, 3월18일 정기 주주총회 지난해 20대 주식투자자 11만명 늘었다 한국유리공업, 835억원 규모 유형자산 양도 결정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