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335억 규모 신축공사 수주 공유하기 X 2017-04-14 16:46:05 ㅣ 2017-04-14 16:46:05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신세계건설(034300)은 지앤미와 335억5000만원 규모의 마곡지구 업무시설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9년 4월30일까지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징주)신세계건설, 지난해 호실적에도 '약세' 신세계건설, 최대주주 이마트와 595억원 규모 공사계약 체결 신세계건설, 윤명규 대표이사로 변경 신세계건설, 790억원 규모 목포 트레이더스 신축공사 수주 김재홍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테슬라, 상반기 1만대 돌파…하반기도 독주 이어질까 하언태 현대차 사장, 노조 방문해 교섭재개 요청 경제계 “중대재해법, 현장서 혼란 우려…보완 필요” 스텔란티스, 전동화에 5년간 40조 투자…“표준 제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현장+)수억씩 오르던 마·용·성…매수자 발길 끊겼다 (정기여론조사)④조국 사면, 찬성 46.2% 대 반대 45.6% '팽팽' (정기여론조사)②민주당 대표, 정청래 32.3% 대 박찬대 22.9%…격차 확대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IB토마토]HLB, CB 풋옵션 폭탄 우려…차입금 상환도 '경고등' 코스닥 '시총 7위' 펩트론, 서울에 펩타이드 연구기지 마련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 경영공시 은행 수준으로 높인다 (정기여론조사)②민주당 대표, 정청래 32.3% 대 박찬대 22.9%…격차 확대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4억대 기기에 ‘갤럭시 AI’ 탑재” 함께 볼만한 뉴스 연고점 또 경신한 코스피, 3180선 돌파 코스닥 상장 도전하는 도우인시스 "글로벌 플렉서블 시장 선도" [IB토마토]고금리에도 외면…저등급 채권, 찬바람 거세다 (인사)코스콤 대신밸류리츠, 상장 첫 날 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