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media기자]
지난 몇 년간 재테크 열풍이 거세다. PB나 재테크 서적에서 강조하는 부분은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한 분산투자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마라’는 투자격언처럼 자산을 주식, 부동산, 채권 등에 적절히 분산투자하여 개별 자산 위험을 줄여 여유있는 투자를 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일반 개인투자자로서는 이러한 조언이 와닿지 않는다. 분산투자를 통한 수익창출로 자산이 증대되고 있다는 느낌을 갖기 위해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투자를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10억의 자산가가 적절한 분산투자를 통해 연 13%의 수익률을 내더라도 1억 3천만원의 수익금이 발생되어 충분한 만족을 거둘 수 있지만 1000만원을 투자하는 투자자가 130만원의 수익이 그칠 경우 수익에 대한 만족도는 크게 떨어질 것이다.
보통 자산증식을 위해 중요한 종잣돈 규모로 1억을 말한다. 같은 수익률을 내더라도 1억 이상에서 수익을 내게 되면 수익금 중 살아가는데 있어 들어가게 마련인 지출의 비중이 낮아지고 재투자할 수 있는 비율이 커지게 되어 소위 돈이 돈을 버는 선순환 구조에 진입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1억 만들기가 그리 간단하지 않다. 연봉 3000만원 정도의 근로소득자가 세후 소득을 아무런 지출 없이 꼬박 모아야 가능한 금액이다.
이에 따라 보다 빠른 종잣돈 형성을 위해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에서 벗어나 공부를 하면서 직접 주식투자에 뛰어드는 투자자가 많아지게 되었다. 이렇게 주식투자에 나서는 투자자들은 이따금 결정적인 투자기회를 맞게 된다. 하지만 이런 기회를 맞게 되더라도 투자자금 자체가 작게되면 수익률이 높더라도 수익금이 작아 여전히 1억의 길은 멀다.
이러한 문제해결을 위해 주식매입자금대출 상품인 더블스탁론이 출시되었다. 더블스탁론은 본인자금의 최대 4배 운용을 통해 빠른 수익 창출을 도와 보다 빠른 종잣돈 형성을 도울 것이다. 한편, 연장 수수료 없이 월 0.74%~월 0.87%의 금리로 최장 5년까지 이용이 가능하므로 한결 여유롭게 투자가 가능할 것이다. 하나대투증권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더블 스탁론의 신청 및 처리 과정은 모두 인터넷으로 진행되며 신청에서 입금까지의 처리과정이 즉시 해결되므로 이용도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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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론 상위 100 종목 (기준일: 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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