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프렌즈, 6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공유하기 X 2017-02-23 18:42:52 ㅣ 2017-02-23 18:42:52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네이버는 100% 자회사인 라인프렌즈가 600억원의 자금조달을 위해 6만주를 주주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0만원으로, 액면가액의 2만%를 할증 발행한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네이버·카카오, 이달 들어 주가 동반 반등 네이버·구글, 자율주행 기술 축적 사활 '캐릭터에 실속형'…저가폰 속속 등장 네이버, 미국 음성인식기술기업 '사운드하운드'에 투자 강명연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AI·데이터가 바꾼 채용 풍경…HR 플랫폼의 진화 카카오게임즈 적자 지속 예상…돌파구는 '게임' 비용 통제로 이익률 높여온 SKT, 해킹 앞에 '무릎' 이 시간 주요 뉴스 4월 물가 2.1% 상승…고환율에 가공식품·외식물가 '쑥'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액 금융업계 '1위' 정국 혼란 속 증시 강보합…관세·실적에 무게 "내란세력의 '이재명 죽이기' 동조"…민주, 대법원 앞 규탄 기자회견 금융위,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인수 '조건부 승인' 인기 뉴스 대명소노, 에어프레미아 지분 전량 타이어뱅크에 매각 5일부터 SKT 신규모집 중단…"유심교체 전념" 미 빅테크, 1분기 ‘깜짝 실적’…관세 우려에 주가 엇갈려 국힘 최종후보 선출 D-1…전문가 8인 중 7인 '김문수' 변압기 수출 급증에 전력설비주, 동반 상승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