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LIG투자증권이 소액지급결제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이벤트를 7일부터 실시한다.
LIG투자증권은 다음달 말까지 오렌지CMA와 적립식 펀드를 함께 가입한 고객에게 최고 연 4.6%의 우대수익률을 제공한다.
계좌개설 후 2개월 동안 오프라인 주식매매 일별 합산거래금액에 따라 일정금액을 돌려주는 '오렌지 캐시백' 서비스도 오는 6월말까지 시행된다.
CMA 계좌를 이용해 오프라인으로 주식매매를 하면 결제일에 캐시백 금액을 CMA 계좌로 다시 입금해 준다.
CMA 개설 고객에게 은행이체수수료 면제, 주식입고시 대체수수료 지원 등의 서비스도 6월말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LIG투자증권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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