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파미셀(005690)은 지난해 20억75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62.5% 늘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8억3900만원으로 10.6% 늘었으며, 7억2000만원으로 88.7% 늘었다.
회사 측은 "줄기세포 치료제와 화장품 등 바이오사업부문과 케미컬 사업부문의 고마진품목 매출이 늘면서 손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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