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경보제약(214390)은 실로도신의 제조방법 및 중간체에 관한 일본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본 특허는 배뇨장애 치료제인 실로도신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기존의 복잡한 제조공정을 단축하여 산업적으로 대량생산에 용이하며 고수율 및 고순도의 실로도신을 제조한다"며 "이를 활용한 실로도신의 일본시장 발매를 계획중"이라고 설명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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