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대유플러스(000300)는 종속회사 대유글로벌의 유상증자 참여를 위해 보유중인 스마트저축은행 주식 30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67억5000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6.33%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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