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자회사 대상베스트코에 36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6-11-29 18:06:25 2016-11-29 18:06:25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대상(001680)은 자회사인 대상베스트코가 삼성카드 주식회사로부터 차입한 300억원에 대해 3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달 1일부터 내년 11월 30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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