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자회사 대상베스트코에 36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11-29 18:06:25 ㅣ 2016-11-29 18:06:25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대상(001680)은 자회사인 대상베스트코가 삼성카드 주식회사로부터 차입한 300억원에 대해 3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달 1일부터 내년 11월 30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스팟)낙폭과대 소비재 급반등 vs 삼성그룹주 하락반전 대상, 대신증권과 유동성공급계약 체결 쑥쑥 크는 가정간편식 시장…수혜는 어디? 코스피, 박대통령 조기 퇴진 가능성에 소폭 상승 마감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