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직, 설범·김인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11-08 15:30:04 ㅣ 2016-11-08 15:30:04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대한방직(001070)은 기존 설영기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해 설범·김인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삼성엔지니어링, 121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대한방직, 지난해 영업익 42억원…흑자전환 대한방직 "부영주택, 전주공장부지 매수의사 철회…매각은 진행" (특징주)대한방직, 대구신공항 소식에 시가총액 3배 토지 부각…강세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