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미래에셋대우와 유동성공급계약 체결
2016-11-08 11:34:05 2016-11-08 11:34:05
[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유한양행(000100)미래에셋대우(006800)와의 유동성공급계약 계약기간 종료에 따라 계약을 연장했다고 8일 공시했다. 
 
대상종목은 유한양행 우선주이며 호가수량은 매매수량단위의 10배 이상, 호가스프레드 비율은 3%다.
 
유동성공급기간은 2016년 11월18일부터 2017년 11월17일까지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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