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미래에셋대우(006800)는 한 매체의 "내년 자사주 매각으로 1조 유치, 자기자본 8조 '초대형 IB' 될것" 이란 보도와 관련해 "통합 미래에셋대우의 자본확충을 위해 자기주식 매각 등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여러 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만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7일 해명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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