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오라컴, 99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공유하기 X 2016-09-12 07:48:51 ㅣ 2016-09-12 07:48:51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신양오라컴은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99억3만7680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신주의 종류 및 수는 보통주 1586만5445주이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10월 18일이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국금융지주 "한국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인수 및 유상증자 등 검토 중" 원익 "종속사 위닉스 42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비스타, 18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중국원양자원, 805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오늘의집, 자체 사업 강화…PB·오프라인숍·페이 직접 챙긴다 문 닫은 건설사 벌써 276곳…악성 미분양 12년래 최대 K콘텐츠 글로벌 전략 키워드는 'AI'와 'IP' 이 시간 주요 뉴스 이한주, 첫 업무보고서 기재부 질책…"공약 이해도 떨어져" 하메네이 "이란, 미국에 항복 없다…공격하면 보복" "'20조+α' 추경, 비수도권 우대"…배드뱅크도 '속도전' 2차 추경에 '재정효율화' 총력전…시작은 '78조' 조세지출 재정비 투톱 갈등 '점입가경'…출구 못 찾는 국힘 인기 뉴스 "이해관계자 분담 원칙"…배드뱅크, 세금+금융사 출연 덕산테코피아, GMP 공장에 260억 투입…커지는 SK 존재감 국내 100대 기업, 경제 기여액 1600조원 넘어…삼성전자 1위 "AI 시대에도 개인정보는 개보법에서"…거버넌스 논의 시동 문 닫은 건설사 벌써 276곳…악성 미분양 12년래 최대 함께 볼만한 뉴스 손석구 현대차 손잡더니...칸 광고 그랑프리 국내 완성차 최초 수상 삼성중공업, 러 즈베즈다에 손해배상 청구…“4.8조 규모 계약 해지” 한화오션 노사, 상호 고소·고발 일괄 취하 합의 한국타이어, 영국서 ‘조현범표’ EV 타이어 기술력 알린다 AI로봇서 OLED까지…삼성·LG, 전략투자도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