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 자회사에 10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6-09-09 19:44:28 2016-09-09 19:44:28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후성(093370)은 자회사 후성지앤아이가 산업은행 김해지점으로부터 차입한 90억원에 대해 10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7일부터 내년 9월 17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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