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동부증권(016610)은 지난 2월 현 경영진 등이 횡령 혐의로 제3자에 의해 고발된 사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현재까지 회사 내부적으로 현 경영진 등의 횡령 사실이 확인되거나 검찰로부터 고발 관련 통보를 받은 내용이 없다"고 9일 답변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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