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디에이테크놀로지, 93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2016-09-02 09:55:56 2016-09-02 09:55:56
[뉴스토마토 권준상기자] 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가 93억원 규모의 밧데리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54분 현재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전거래일 대비 240원(2.75%) 오른 8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중국 First New Energy Group Co., Ltd.과 93억원 규모의 밧데리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5.3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17년 1월10일까지다.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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