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8월 19일 출시된 삼성 갤럭시노트7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갤럭시노트7에는 홍체인식, 모바일보안솔루션인 녹스(KNOX) 등의 기능을 탑재했고, S펜 역시 필압을 4096단계로 더욱 세분화하여 기존의 펜보다 더욱 자연스러움을 제공하였으며, 모르는 단어에 펜을 대면 곧바로 해석이 가능한 번역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이외에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카메라 기능, 사용자들이 어디에서나 쓸 수 있도록 방수•방진 기능 등도 되어 있다.
핸드폰의 여러 가지 성능뿐 아니라 혜택에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 SKT의 경우 갤럭시노트7과 제휴 카드 할인 혜택을 시도하였는데, T삼성카드2v2 카드를 발급받아 카드 실적에 따른 할인을 최대 48만원까지 지원금 효과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이러한 전략은 출시 초반에 신규 가입자 유치에 많은 우위를 점했다.
제휴사 카드 할인 외에도 모바일통에 따르면 8월 31일까지 증권사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참여를 하게 되면 매월 25000원씩 6개월 동안 총 15만원이 계좌에 현금 입금된다.
참여하는 방법으로는 증권통과 제휴되어 있는 증권사의 계좌를 개설한 후 증권계좌에 10만원 이상을 입금한다. 그 다음 잔고의 금액에 상관없이 월 1회 주식 거래를 하면 이벤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위 두 가지 이벤트에 참여하였을 경우 SKT 데이터51 요금제 기준으로 갤럭시노트7을 출고가 988,900원의 제품을 89,620에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을 알려 드려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 band51데이터요금제기준
출고가 988,9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50,000원
(-)T삼성카드지원금 480,000원
최종 구매효과 : 89,620원 (월3,734원)
문의 전화 : 02-2128-2635
코스피 서비스업종 시가총액 상위5(13시49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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