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 김영재 대표이사 자사주 5104주 매수 공유하기 X 2016-08-22 17:09:55 ㅣ 2016-08-22 17:09:55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대덕전자(008060)는 김영재 대표이사가 자사주 5104주(지분 0.01%)를 장내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김영재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9.68%(472만1879주)가 됐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윈스, 김을재 이사 7만2823주 매수 대원강업, 허재철 회장 2500주 매수 대원전선, 최대주주 갑도물산 18만987주 매수 농심홀딩스, 최대주주 친인척 민선영씨 1343주 매수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총알배송 그림자)①"근로자는 부상, 정수기엔 물때"…물류센터서 벌어지는 일 중국인 무비자 확대 언제쯤…속 타는 여행·관광업계 LGD, 2분기 다시 적자…하반기는 ‘반등’ 이 시간 주요 뉴스 MG손보 세일즈 나선 민주당 의원들 문제는 '밀실인사'…정점에 '성남 3인방' 박찬대 승부수…민주 전대 '변곡점' 한동훈, 당권 불출마…국힘 대진표 '윤곽' 이준석 그림자 박유하 "힘들 땐 동지, 끝나면 직원" 인기 뉴스 MG손보 세일즈 나선 민주당 의원들 삼성전자, '폴드7·플립7·워치8' 오늘 국내 상륙 김영훈 "당장 산업안전 감독인력 300명 증원" 이 대통령, 이재용과 만찬…"폭넓은 의견 나눠" (재테크)‘또 5%’ 미국채 이번엔 매수 적기 맞을까? 함께 볼만한 뉴스 뉴로핏, 상장 첫날 70% 급등 코스피·코스닥, 하락 출발…보합권 등락 [IB토마토]미매각 뻔한 채권 러시…기업·증권사 '공생 논리' [IB토마토](합정역 7번출구)국가의 채권, 그것은 권력이었다. [IB토마토]미래에셋벤처투자, 플랫폼 넘어 이차전지로…그룹 신사업 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