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정혁기자]
한라(014790)는 472억1200만원 규모의 여의도 신한 드림리버 오피스텔 신축공사를 미지엔으로부터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한라의 지난해 매출액대비 2.54%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실착공 후 27개월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임정혁 기자 kom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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