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871억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2016-07-05 17:09:54 ㅣ 2016-07-05 17:09:54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대우건설(047040)이 동탄 더퍼스트타워 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에 대해 87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08%에 해당한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우건설, '풍무 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 분양 상반기 분양시장 선방…하반기 우려는 여전 대우건설, 추가되는 베트남 모멘텀-BNK증권 대림·한화·SK건설, 상반기 재건축·재개발 시장서 '두각'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엑스플러스, 하반기 'Pickable' 론칭…B2C 시장 확대 본격화 삼성증권, '우상향 인생' 유튜브 100만뷰 돌파 (토마토칼럼)대선 후보의 코스피 지수 달성 공약 (부음)엄주성(키움증권 대표)씨 부친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