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김유식 사외이사 신규 선임 공유하기 X 2016-06-13 17:19:51 ㅣ 2016-06-13 17:19:51 [뉴스토마토 권준상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은 김유식 전 팬오션(STX) 부회장 겸 관리인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임기는 오는 2018년6월12일까지다.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우조선해양, 6763억원 규모 선박 건조 계약 체결 (특징주)대우조선해양, 6700억 규모 선박 수주 계약 소식에 강세 '압수수색' 대우조선해양, 이번엔 대규모 수주 대우조선해양, 이상근 사외이사 중도퇴임 권준상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단독)IBK기업은행 직원 9500명 "총액인건비 개편 간절" 대통령실에 서신 시간 늘어 외환 거래량도 16% 증가…'유동성 부족'은 장벽 한풀 꺾인 서울 아파트값…강남도 매수심리 약화 이 시간 주요 뉴스 이 대통령 첫 직접 언급 하루 만에…혁신회의 "검찰개혁 연대" 네·카·토, 보험업 안착…종합금융플랫폼 도약 위한 각개전투 트럼프 "4일부터 관세 서한 발송…10~12개국이 대상" 4기 신도시 선긋고…기존 신도시 ‘속도전’ "개헌, 국정 과제로"…국정위, 헌법 개정 시동 인기 뉴스 한국투자증권, 인력 감축에 IPO순위 7위 '뚝' IBK기업은행 직원 9500명 "총액인건비 개편 간절" 대통령실에 서신 가계대출 규제 직격탄…기업대출 못하는 인뱅 속수무책 LG생건 뷰티 디바이스 참전…에이피알 독주에 제동? 상법 다음은 ‘노동’…빨라진 시계에 숨죽이는 재계 함께 볼만한 뉴스 아시아나 화물 품은 에어인천, 8200억 유증 추진 [IB토마토](크레딧시그널)HD현대, 자회사 배당 확대에 재무 안정성 '탄력' 상법 다음은 ‘노동’…빨라진 시계에 숨죽이는 재계 삼성전기, 전장·AI 서버 MLCC 신시장 공략 박차 57조 MRO 시장 겨냥…군용기 정비 확대하는 K-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