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한라(014790)는 9일 우리사주 조합원 중 우리사주 취득자금 대출자에게 125억7132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권자는 한국증권금융주식회사이며 자기자본 대비 3.89% 수준이다.
이 회사는 "이번 채무보증은 임직원의 우리사주 취득자금 대출을 위한 연대보증 건"이라고 설명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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