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정동종합토건에 1900억 규모 채무보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6-01 17:28:42 ㅣ 2016-06-01 17:28:42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GS건설(006360)은 주식회사 정동종합토건에 190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68%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일까지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GS건설, 미착공PF 착공 전환에도 수익성 개선-한국증권 삼성물산, 6월 회사채 발행…건설 회사채시장 마중물 될까 경창산업, 계열사에 7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진산업, 미국 계열사에 333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