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강병중·문혁주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5-16 18:36:03 ㅣ 2016-05-16 18:36:03 [뉴스토마토 정기종기자] KNN(058400)은 기존 문혁주 대표이사 체제에서 강병중, 문혁주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환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효율적 경영을 위한 각자 대표이사 체제 구축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3월 둘째주 상장사 64곳 정기주총 개최 줄잇는 액면분할 "초고가 주식에서 효과 극대화" KNN, 홍광식 사외이사 신규선임 KNN, 오는 28일부터 거래 재개 정기종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항공업계, 여름휴가 특수 실종…추석은 다를까 한화솔루션, 2분기 사상 최대 매출 기록 OCI,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출범 행복한 '주객전도'…정유업계, 사업 다각화 속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