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4959위안…0.38% 절상 공유하기 X 2016-05-12 10:32:05 ㅣ 2016-05-12 10:32:05 [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12일 포렉스라이브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위안화 기준환율을 달러당 6.495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의 달러당 6.5209위안에 비해 위안화 가치를 0.38% 절상한 것이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중국 인민은행, 시중에 12조5700억원 유동성 공급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5209위안…0.04% 절상 중국 인민은행, 시중에 14조2700억원 유동성 공급 포스코대우, 중국 내수시장 공략 '시동' 심수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주식매매, 내년 3월부터 오전8시~오후 8시 "SOL ETF로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완성" 외국인 '바이코리아' 행진…자동차·반도체 담았다 대신증권, 1분기 순익 531억…전년 대비 1.5% 증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단독)IBK기업은행 직원 9500명 "총액인건비 개편 간절" 대통령실에 서신 시간 늘어 외환 거래량도 16% 증가…'유동성 부족'은 장벽 한풀 꺾인 서울 아파트값…강남도 매수심리 약화 이 시간 주요 뉴스 '권력기관 개편' 속도…초점은 권한 분산 이해충돌부터 논문표절까지…'인청 정국' 본격화 여한구, 미 USTR 대표와 상호관세 '유예 연장' 협의 김병욱 "협치 정신 구현…국민 위한 실용적 해법에 집중" 여한구 "관세와 산업·기술 협력 묶어 윈윈 협상" 인기 뉴스 (주간증시전망)상법 개정 힘 받을까…금리·실적도 주목 여한구, 미 USTR 대표와 상호관세 '유예 연장' 협의 여한구 "관세와 산업·기술 협력 묶어 윈윈 협상" 김병욱 "협치 정신 구현…국민 위한 실용적 해법에 집중" “게임·영화 모두 최고”…삼성 OLED TV, 외신 잇단 호평 함께 볼만한 뉴스 특검, 윤석열 '2차 신문' 9시간 반만에 종료(종합) 특검, 윤석열 체포영장 저지 혐의 조사 종료…오후 조사 재개 내란특검 "윤석열 체포영장 저지 혐의부터 조사" 윤석열, 내란특검 2차 출석…오늘도 '묵묵부답' 조사실 향해 (재테크)‘관세’ 일단락 베트남, 주가 상승에도 펀드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