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9.2원 오른 1175.0원 출발 공유하기 X 2016-05-10 09:02:55 ㅣ 2016-05-10 09:03:14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9.2원 오른 117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10.3원 오른 1150.5원 출발 아베 총리 "급격한 환율변동 비이상적… 시장 면밀히 관찰" 원·달러 환율, 11.9원 오른 1166.2원 출발 원·달러 환율, 11.5원 오른 1165.8원 마감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첫발 뗐지만…'FTA·방위비' 시한폭탄 그대로 한·미, 관세 폐지 목적 '7월 패키지' 만든다(종합) 한·미 첫 통상협의…관세 '7월 패키지 합의' 추진 1분기 '-0.2%' 쇼크…'역성장' 공포에 갇힌 한국경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