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지난달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제넥신이 낙폭과대 인식에 반등, 상한가에 진입했다.
7일 오전 9시32분
제넥신(095700)은 전날보다 2550원(15%) 오른 1만9550원,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상장 이후 두번째 상한가다.
제넥신의 공모가는 2만7000원. 전일 공모가 대비 37%까지 하락(1만7000원)하면서 이날 낙폭과대 인식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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