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스페코(013810)는 25일 계열회사인 스페코원드파워가변주식회사가 한국수출입은행에 진 채무 68억61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13.14%수준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내년 4월27일까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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