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이엔쓰리(074610)는 14일 지난해 12월 17일 공시한 유상증자에 대해 "최근 당사 발행주권의 현저한 시황변동으로 불가피하게 유상증자를 위한 발행가액을 재산정했다"고 공시했다.
정정된 내용은 발행주식수가 기존 200만9770주에서 360만850주로 대폭 늘었고 조달목적 운영자금은 70억2만8910원에서 70억5만2400원으로 기존과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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