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롤, 이주석·최규선 2인 대표이사 선임 공유하기 X 2016-03-22 15:14:10 ㅣ 2016-03-22 15:14:23 [뉴스토마토 이정운기자] 케이티롤(122800)이 중국 등 해외사업부분 영업확대와 신규사업 진행등 책임경영을 위해 이주석·최규선 2인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정운 기자 jw8915@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케이티롤, 자사주 21만주 처분 결정 케이티롤, 20억 규모 유증 결정 케이티롤, 3월22일 정기 주주총회 줄잇는 액면분할 "초고가 주식에서 효과 극대화" 이정운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해수부 이전부터 북극항로까지…PK 지지율 '과반' 역성장 탈출에 '찬물'…관세 충격 땐 다시 '쇼크' 강원랜드 리조트 부문, '웰니스' 전략에도 고전 이 시간 주요 뉴스 "행정은 속도"…이재명, 해수부 '부산 이전' 쐐기 '문민 국방' 장관 취임 후 첫 공식일정은 '전군주요지휘관 회의' 안규백 국방장관 "군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 가치는 헌법 수호" 은행 연체율 8년반 만에 최고…공급축소 우려에 선수요 몰린 탓 지지부진한 금융위 조직개편, 업계도 '뒤숭숭' 인기 뉴스 HD현대중공업, 214급 잠수함 성능개량 우협 선정 (재테크)전세가 사라진다…LH 임대아파트에 관심을 르노코리아 임금협상 타결…“국내 완성차기업 중 처음” 정일영, '수해 복구' 했다더니 자기 밭 정비…보좌진 동원 의혹도 LGU+, 희망퇴직 단행…만 60세에 연봉 20% 위로금 지원 함께 볼만한 뉴스 (부음)강철원(서울브랜드총괄관)씨 부친상 법원 “윤석열, 시민들에 10만원씩 배상”…비상계엄 피해 인정 법원 휴정기에 멈춘 ‘내란 재판’…윤석열·김용현 버티기에 ‘무대책’ '친윤' 검사들 줄줄이 좌천...'한직' 구자현은 서울고검장에 정일영, '수해 복구' 했다더니 자기 밭 정비…보좌진 동원 의혹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