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전자통신(161570)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317(역삼동797-26)에 있는 토지와 건물을 김범수 외 2명에게 194억4500만원에 양도한다고 16일 공시했다.
미동전자통신 측은 "신규 사업인 중국내 영화관 사업을 하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양도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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