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005380)그룹은 동영상 콘텐츠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을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4일부터 게재한다고 밝혔다.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은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소식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된 영상 콘텐츠다. EBS ‘보니하니’의 이수민, 신동우가 게스트 MC를 맡아 진행한다.
현대차그룹은 기업 소식을 전하는 동영상 콘텐츠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을그룹의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4일부터 게재한다고 밝혔다. 사진/현대차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은 오는 4일 현대차그룹 페이스북, 네이버 TV캐스트, 유튜브, 다음TV팟 등 동영상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
한 달에 2회 격주 금요일 마다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소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을 통해 현대차그룹에 대한 이야기가 보다 더 재미있고 다양한 세대에 공감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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