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관악공장 물적분할 공유하기 X 2016-03-02 17:41:44 ㅣ 2016-03-02 17:41:44 두산건설(011160)은 2일 레미콘 제조사업부에서 관악공장을 분할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인 두산건설이 상장법인으로 남아 비상장사가 되는 신설회사의 총발행주식을 취득하는 단순·물적분할 방식이다. 분할기일은 다음달 26일이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두산건설, 아이앤티디씨에 3953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분양시장도 설 앞두고 불거리·먹거리 '풍성' 중견사 구조조정 한파, 대형사로 북상 중 (특징주)두산그룹주, 신용등급 하락 여파에 동반 하락 이지은 IT와 친해지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한·일 이동통신 유통업계 첫 공식 교류…"단통법 폐지 이후 시장 변화 공유" 임문영 부위원장, 오픈AI 만나…"AI 도약 위해 집단지성 필요" 오픈AI 이어 앤트로픽도 서울사무소 연다 오픈AI, '한국형 AI 경제' 청사진 제시…"듀얼 트랙 전략 중요"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