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112040)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불릿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모바일 신작 '필드 오브 파이어'가 25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세계 유명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정통 FPS(일인칭슈팅) 게임인 필드 오브 파이어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3:3 실시간 이용자 대결(PVP), 1인칭 시점에서 경험하는 극강의 타격감이 특징이다.
필드 오브 파이어 사전예약에는 약 1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의 큰 기대감을 모았다.
필드 오브 파이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fofcaf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필드 오브 파이어가 25일 정식 서비스된다. 사진/위메이드
류석 기자 seokitnow@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