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하이(043580)는 중국 성도하오치 네트워크 기술유한공사 지분인수 추진설에 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게임사업 진출을 위해 중국 성도하오치공사의 경영권을 포함한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는 계약을 협의 중"이라며 "이와 관련한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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