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하이는 최대주주가 김충환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달 30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체결이 공시됐고, 이달 27일 잔금 수령이 완료됐다.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은 9.94%다.
에임하이 측은 “이날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될 경우 최대주주는 김충환 외 1명에서 왕설(WANG XUE)로 재변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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