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 자회사에 350억원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2-02 16:48:14 ㅣ 2016-02-02 17:59:50 골프존유원홀딩스(121440)는 자회사 골프존카운티가 골프존카운티영천에 대해 3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53.07%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 종료일은 2019년 2월2일이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소비시장 넘어 생산기지까지?…차이나 공습 경보 '갤럭시S25' 베일 벗는다…언팩 초대장 발송 삼성·LG, 실적 시즌 포문…주력사업 부진에 '먹구름' (미리보는 CES)①올해도 AI 전면에…1000여개 국내 기업 총출동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