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900억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12-16 16:07:39 ㅣ 2015-12-16 16:07:39 대우건설(047040)은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시티 분양자에 9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해당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3.30%에 해당하며 보증 기간은 최초 인출일로부터 3년 이내다. 이철 기자 iron62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건설사·떴다방만 웃게 한 청약제도 개편 대우건설, 거창 최대 규모 '거창 푸르지오' 분양 주요 건설사, 해외수주 목표 달성률 '46%' 견본주택에서 웨딩 촬영을…이색분양 판촉전 이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