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900억 채무보증 결정
2015-12-16 16:07:39 2015-12-16 16:07:39
대우건설(047040)은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시티 분양자에 9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해당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3.30%에 해당하며 보증 기간은 최초 인출일로부터 3년 이내다. 
 
이철 기자 iron62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