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11월 매출 3631억…전년比 0.8% ↓ 공유하기 X 2015-12-15 17:33:34 ㅣ 2015-12-15 17:33:34 신세계(004170)는 15일 지난달 매출액이 3631억76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0.8% 감소한 수치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법 "스트리밍으로 받는 음악도 저작권료 줘야" 코스피 무기력장세..외국인 8거래일 연속 팔자(마감) (스팟)전기차 포드이슈로 강세 면세점 중국이슈로 약세 '전년비' 방어 성공 백화점, 내년 전략은? 이지은 IT와 친해지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KT, 검찰 '광화문지검' 전락…'보은인사' 논란 (토마토칼럼)거꾸로 가는 KT의 시계 방통위 "KT 허위·기만광고 사실조사 착수" "원웹향 매출 본격…인텔리안테크, 2분기 흑자전환 기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경동나비엔, 3 in 1 제습환기청정기 공개 MG손보의 수상한 '손상차손'...김동주·자베즈 ‘엑시트’ 의혹 우리금융까지 원매자 거론…MG손보 재매각 난망 입증 이 시간 주요 뉴스 MG손보의 수상한 '손상차손'...김동주·자베즈 ‘엑시트’ 의혹 '그나마 고금리' 파킹통장 매력 뚝 규제과학센터, 식품·의약품 전문인력 양성기관 선정 GC녹십자,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베트남 품목허가 획득 현대건설, 태양광업계와 협력…PPA 공급 확대 MOU 인기 뉴스 우리금융까지 원매자 거론…MG손보 재매각 난망 입증 최태원 "APEC, 민주주의 회복 알리는 역사적 이벤트” KT, 검찰 '광화문지검' 전락…'보은인사' 논란 MG손보의 수상한 '손상차손'...김동주·자베즈 ‘엑시트’ 의혹 [IB토마토]엘앤에프, LFP 시장 도전하지만…수익성 제고 '의문' 함께 볼만한 뉴스 금융당국, 방시혁 하이브 의장 '부정거래 혐의' 검찰 고발 하이브 방시혁,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원스트라이크제' 위기 (따이문명과 라오인 이야기)(17)라오인은 찰밥을 먹는다 (신간)'기후난민'이 전하는 기후 불평등 피해자의 증언 (따이문명과 라오인 이야기)(16)라오스 건국 지도자: 까이쏜 폼위한